전자기기에 대해 열정적인 8학년 퀸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친구들과 나눕니다.
실습을 통해 3D프린팅, 아두이노, STEM 기술 등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저작권자: Edutopia, 제작일: 2014.07.22, URL: https://youtu.be/e9lvW6ZY-Gs]

*영상 내용

-퀸(Quin): 안녕하세요 저는 퀸이에요. 저는 캘리포니아의 중앙 해변에 살고 있어요.
저는 임베디드 전자 기기, 납땜, 컴퓨터,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제 프로젝트가 진짜로 실현되는 건 정말 멋있는 일이에요.
저는 레고를 가지고 조립하고 분해하며 많이 놀았어요.
컴퓨터는 쉽게 분해할 수 있지만 다시 조립하기는 힘든 것이죠. 그 점이 좀 흥미로웠어요.

2011년에 산 마테오에서의 메이커 페어에 아빠와 함께 갔었는데 거기서 저의 첫번째 아두이노를 샀어요.
이게 바로 그 아두이노죠. 이게 메인보드인 우노이고요, 메이커 페어의 메이크 에디션이에요.  
제 휴대폰에서 명령어를 문자로 보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LED ON” 이라고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아두이노에 전송돼요.
특히 이건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요.
빛 센서 등의 센서를 연결할 수 있어요. LED나 모터와도 연결할 수 있어요.
모든 것이 오픈소스여서 온라인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어요.
저도 하나하나 인터넷에서 튜토리얼을 보고 배웠어요.

이건 위블아이(WeevilEye) 키트예요.
땜용 인두를 사용해서 키트를 납땜해요. 납땜은 기본적으로 전기용 접착제예요.
회로들을 키트와 함께 납땜해서 연결하면 그 회로들은 이 보드 내부에 연결되죠.
이건 야간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방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빛이 들어와요. 어두울수록 불빛은 더 밝아질 거예요.

-제임스 호지붐(James Hogeboom): 글쎄요, 퀸에게 듣기 전까지는 저는 메이커 운동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어요.
제가 맡은 지역에 그런 보석 같은 학생이 있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이에요.
그렇게 스스로 배우는 것에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 있다는 건 멋진 일이죠.  

-퀸: 이건 필라멘트예요. 이건 납땜용 인두고요. 이건 레더맨 사의 멀티툴이에요.
이건 납땜 용품이에요. 이건 브레드보드고요, 이건 아두이노예요.
그리고 이건 제가 3D 프린터를 출력한 제 로고랍니다.

-제임스 호지붐: 퀸이 한번은 저희 학교 교육위원회 회의에 왔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아두이노, 회로 기판 같은 것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었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들려주었죠.

-퀸: 제 3D 프린터는 부코봇(Bukobot)이라고 거예요.
이건 플라스틱으로 만든 필라멘트에요. 고정장치에 실처럼 감겨 있어요.
필라멘트는 여기 아래로 들어가요.
여기가 압출되는 부분이에요. 필라멘트를 녹여서 노즐에서 분사해요.
이건 좌우로 움직이는 X축이에요.
이건 Y축이고요, 여기랑 여기가 Z축이에요. 위 아래로 움직여요.

먼저, 팅커캐드 홈페이지(Tinkercad.com)에서 3D모델을 가져와요.
그다음 호스트 프로그램에 다운로드 받아요.
그리고 슬라이서(Slic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델을 슬라이싱해요.
이 프로그램은 3D모델 코드를 3D프린터 코드로 바꾸는 역할을 해요.
3D프린터 코드는 X, Y, Z 순서쌍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컴퓨터가 3D 프린터에게 무엇을 할 지 직접 알려줘요.
프린터는 층층이 필라멘트를 쌓아가며 모델을 출력해요.  

-제임스 호지붐: 제가 생각하는 메이커 운동의 힘은 학생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흠, 이게 풀어야 할 수학문제군.” 이런게 아니에요.
그보다는, “이 프로젝트 정말 멋있는데!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오, 그런데 전기와 공학 원리에 대해 배워야겠네.” 이런거죠.
학생들은 나중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이 모든 STEM 과 같은 내용들을 배워요.
하지만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맥락 속에서 배운다는 점이 중요하죠.

-퀸: 여기는 제가 친구들에게 용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커스페이스예요.
또 팅커캐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줘요. 자신의 열쇠고리를 만들고 출력해요.

-박스를 클릭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걸 5나 3으로 바꿔봐.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두이노 같은 것에 있는 임베디드 전자기기에 대해 알려주는 게 좋아요.
제가 한번 가르쳐주면 그 사람들이 또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려줘요.
전체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가 커져요.
사람들이 서로서로 도울 수 있게 되는 거죠.

-친구1: 잘 작동해?
-퀸: 응!
-친구2: 노즐은 계속 가만히 있고 보드가 조금씩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퀸: 맞아 정확해. x 축은 이렇게, Y축은 이렇게, Z축은 이렇게 움직이는 거지.

-대일 도허티(Dale Dougherty): 저는 학교로 스며들어와서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는 이 메이커 스페이스에 관심이 많아요.
아시다시피, 컴퓨터는 예술 스튜디오, 기술 수업, 바이오 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점은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하도록 지시하는 대신에, 학생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만들도록 초대되었다는 점입니다.

-제임스 호지붐: 학생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고,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할 수 있음을 깨달으며 얻는 자신감과 자기 효능감은 아주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 도허티: 우리는 우리의 문화 속에서 소비자로 인식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우리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퍼뜨리려는 것은 그 생각에서 우리가 메이커라는 생각으로의 이행입니다.
제가 사는 세상은 저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기여해야하는 대상입니다.
만약 어떤 것이 잘못되었고 제게 바꿀 힘과 해낼 통제력이 있다면 바꾸어야 하는 대상이죠.

-퀸: 이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여요.
전자제품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스마트폰 안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는지, 컴퓨터안에 무엇이 있는지- 또 스케이트 보드나 자전거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요.
이제는 어떻게 더 나은 것으로 만들 지 다른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 디자인을 반복해서 검토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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